저신용자대출 정부 상품으로.
이번에는 저신용자대출 정부 상품으로 가능한곳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침체, 폐업, 휴직 등의 이유로 인해서 돈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모두 생활과 이어진 생계자금이 부족해서 이뤄진 현상인데요. 이렇게 돈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찾는 곳 중에 한 곳은 대부업체 인데요. 현재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1금융권 이용이 어렵다고 한다면 2금융권이나 저축은행, 카드론 등을 알아보면 좋겠지만 이렇게 대부업체까지 알아보시는 경우는 그만큼 조건이 안되는 분들로 어쩔 수 없이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신용정부대출 이용하게 되면 저금리로 신용등급이 낮아도 이용가능한데요. 상담을 통해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고 은행별 햇살론의 상품의 자체심사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곳을 알아보시길 바래요.
금융감독원에서 대부업체 이용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10계명
1. 서민금융상품 이용이 가능한지 알아볼것
2. 등록된 대부업체만을 이용할것
3. 연 24%이상은 불법
4. 계약서를 꼭 받고 진행
5. 중개수수료는 불법 주지 마세요
6.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업체는 이용하지 말것
7. 연체이자율은 3%이상이면 불법이에요
8. 오래 전 채무에 대한 상환요구 소멸시효 완성 여부확인
9.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경우 채무조정제도 확인
10. 불법채권추심 적극 신고
일단은 지금 알아보시는 것 처럼 서민금융상품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신용정부대출 상품으로 햇살론, 새희망홀씨, 햇살론17, 미소금융 상품이 있으니 해당상품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햇살론은 최대 3000만원까지 대환상품이 있고 햇살론17은 특례보증을 통해 1700만원까지, 새희망홀시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미소금융은 최대 7000만원까지 신청가능합니다.
등록된 대부업체의 경우 금감원 '파인에서 확인가능한데요 불법대출을 이용할 경우 연24%보다 높은 금리로 이용해야 하고 연체가 될시에는 불법추심으로 힘든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신용자대출 상품을 이용할 때에는 계약서를 받는것이 중요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봐야합니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대출수수료를 주면서 대출을 받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그러니 절대 주지도 말아야 하고 이러한 업체는 금감원에 신고를 해서 피해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개인 연대보증의 경우 지난해 1월에 폐지가 된 것으로 이를 요구하는 업체라고 한다면 이용하지 말아야합니다. 또, 연체이자율이 3%이상이라고 해도 작년 6월에 제한된 내용이기에 불법이죠.
정상적인 채무를 상환하지 못한다면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의 이유로 재기할 수 있는 채무조정재도를 이용해야 하며 더이상의 능력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개인회생이나 파산 신청을 통해서 채무를 탕감받을 수 있습니다. 불법추심은 무조건 신고인데요. 신분을 밝히지 않는 추심이나 반복적인 전화나 주거지 방문 등은 불법으로 되 신고해야합니다.
지금의 직장인저금리대환대출 찾는 분들이라면 햇살론이 가장 좋은 대출입니다. 새희망홀씨의 경우 총부채가 3000만원이상이라면 제한되며 햇살론17의경우 한도가 적고 금리가 17.9%로 높기 때문에 일반 햇살론의 사용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햇살론 자격조건
자격조건이라고 한다면 연소득 3500만원 이하로 저소득층이거나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이 6~10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인 분들이 이용가능합니다. 이러니 만큼 현재 1금융권의 상품이 어렵다고 한다면 지금과 같은 서민지원대출이 좋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은행은 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는 은행들 중에서 가장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승인률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신청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상담을 통해서 개인의 한도와 조건을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길다면 긴 저신용자대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렇게 힘든 저신용자대출 찾으시는 상황일 수록 불법이라는 것도 함께 나오는 것 같은데요. 잘 확인하시고 피해를 입지 않아야합니다. 지금까지 직장인저금리대환대출 알아봤으며 대환대출을 찾는 분들 중에서 소득이나 신용등급이 낮다면 참고하셔서 이용하길 바랍니다.